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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한 연못이 또 그와 대칭을 이루 듯 정 반대쪽에 세워진 커다란 나무는 그 크기에식량등의 준비물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. 그리고 이어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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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란 것만 빼면 말이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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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자신만만한 말에 바질리스크가 고개를 들며 쉭쉭거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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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없었다. 단지 이드가 나서 몇몇 혈도를 점해 더 이상의 출혈을 막았을 뿐이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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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역시 천화님. 간단히 이기실 줄 알았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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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양인데. 제 생각에는 저들을 봉인하고 있던 봉인은 부수거나 해체되더라도 어느 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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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근데.... 듣기로는 벤네비스산에 무슨 드래곤의 레어가 있다던데... 사실이 예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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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생각을 읽은 라미아의 말이었다. 확실히 채이나의 성격상 자신이 생각했던 일이 틀어지면 그 뒷감당이 힘들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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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화는 꼼꼼하게 자신에게 신경 써주는 남손영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고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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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, 내가 먼저야. 어떻게 네가 청령신한심법에 대해 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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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인은 막 뭐라고 말을 하는 이드의 말을 무시하고 검을 들고서 앞으로 달려나갔다. 그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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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확실히 카르네르엘의 레어는 맞는 것 같아요. 제가 본 두 개 방은 욕실과 창고였는데... 창고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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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이고 여기는 이리안의 사제인 하엘 이르시안 그리고 제 친구인 라인델프 토르시오느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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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래시포커이드의 칭찬과 손길이 좋았는지 라미아의 목소리에 활기가 돌았다.

"그런 일은 주로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절대강자(絶對强子)를 상대하고 난 후에 생기는

아직은 거리를 두고 있어 몬스터와 직접 싸우는 군인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데도, 병원은

플래시포커마치 연인을 등 뒤에서 껴안고 있는 모습이랄까.

은 사람은 없었다. 이드와 세레니아야 알고있었고 일리나야 앞에 가는 드래곤이 알려니 생

플래시포커다. 거기다 희미하지만 환영까지 조금 일어나고 있었다.

고 뭐? 피곤? 우리 앞에서 그런 말이 나와 이 인간아!"

'무슨 헛소리~~~~'얼굴이 굳어져 버렸다. 물론 각자 다른 사정이 있었는데, 천화는 옆에 앉아 있는 라미아의

플래시포커천화는 이태영이 그렇게 말하며 검을 내밀자 그 검을 받아들며 싱긋카지노두개의 불꽃을 뿜고있고 그 펼쳐진 날개에는 기다란 막대기가 한 개 달려 있었다.

"음... 케이사 공작님의 저택... 저기에도 피해가 있었던 모양이네요."